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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와 보색
분리/상관/인접/이중.
명화에서.
색을 잘 활용하기 위해서.
우리는 가끔 어떤색을 사용하지? 그 다음색은 어떤 색이 어울릴까? 하고 고민 할 때가 종종 있다.
이때 인접색상을 사용할 수도 있겠지만
보색관계를 이용하면 어떤 상황에서도 어색하지 않은, 안정적이고 개성있는 색감을 표현 할 수 있다.
[ 활동 ]
1. 종이 중앙에 인접색 3가지 이상 표현하기.
2. 사람 4명 그리고
분리/상관/인접/이중 보색이용하여 채색하기.
필요재료
종이1
연필1
지우개(모둠별2)
수채색연필(모둠별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