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 / Pen Art

펜아트 일러스트레이터 Kerby Rosanes의 낙서 "doodles"​

오늘 소개하고 싶은 작가중 한명은 필리핀 마닐라에 살고 있는 펜아티스, 일러스트레이터 Kerby Rosanes 입니다. 나이는 불과 23세(젊다!) 입니다. 그의 작업은 일반적인 검정색 펜과 pin liner를 사용하여 자신만의 낙서 "doodle"를 그려가는 것입니다. 취미로 그림을 그렸지만, 인터넷 SNS등에서 인기를 모아 유명해지면서, 지금은 파트타임 프리렌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중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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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은 이런식으로...                                                                    

 
간단하게 연필로 스케티를 하고 그 위에 한땀한땀 펜으로 라인을 따가는 방식으로 작업을 하고 있군요. 0.1mm 부터 조금씩 두께를 다르게 해서 1mm 펜까지 사용을 하는 듯합니다.

이 작가가 사용하는 펜은 uni pin fine liners 이라고 미쓰비시 꺼고 일본 현지에선 한 천원정도 하는데, 아마 한국이라면 거의 4~5천원은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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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하고 싶은 두번째 작가...

"강아지와 펜아트가 만나다."

3년 전 서른 살이 된 하파에우 만치수는 브라질 벨루 오리존치에 있는 아파트에 덩그러니 버려진 느낌으로 앉아 있었습니다. 막 이혼한 그에게 남은 것은 텅 빈 찬장과 벽, 옷장, 그리고 전처가 좋아하는 구두 브랜드 이름을 딴 불테리어종 반려견 '지미추'뿐이었습니다.
 

지난 14일(현지시간) 33살이 된 그는 인터넷 스타가 됐습니다. 사람들은 인스타그램에서 '지미추'를 보지 못해 안달이 났고 100여 개국에서 팬레터가 쏟아져 들어온다고 합니다. 지미추를 모델로 한 새해 달력, 카드가 나왔고 유명 브랜드 지미추는 그로부터 영감을 받은 가방과 지갑 제품을 출시했습니다. '지미라는 이름의 개'라는 제목의 책도 냈습니다. 6살 난 개 '지미추'는 이렇게 만치수의 삶을 바꿔놓았다고 AP통신이 27일 보도했습니다.


만치수가 3년 전 텅 빈 아파트 거실에 힘없이 앉아 있을 때 '지미추'는 무엇엔가 신이 났는지 온 집안을 돌아다니며 '춤'을 췄고 그는 휴대전화를 들어 사진을 찍기 시작했습니다. 만치수는 "지미는 텅 빈 공간이 좋았던 것 같다"며 "나는 모든 것을 잃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제일 중요한 지미가 있다는 사실을 잊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떠올렸습니다. 사진이 마음에 든 그는 인스타그램(@rafaelmantesso)에 올렸는데, 반응이 뜨거웠습니다. 사진 속에서 '지미추'는 카펫을 타고 날아다니거나 한 마리 나비, 또는 사자가 됐습니다. 와인 잔을 높이 들기도 하고 책을 읽기도 하며 피아노도 칩니다. 만치수는 사람들이 너도나도 어떻게 개를 원하는 포즈대로 가만히 있게 하고 사진을 찍는지 묻는다면서 "지미는 내가 그 자세를 원하는지 그냥 아는 것 같다. 지미는 그냥 그대로 있는다"고 말했습니다. 그의 꿈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현재 상파울루에 있는 광고회사에서 일하면서 틈틈이 사진을 찍는 그는 '지미 재단'을 만들어서 거리에 버려진 동물들에게 먹이를 주고 중성화수술, 입양을 지원해주는 역할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는 모든 홍보 제안을 받아들이지는 않지만 넷플릭스, 지미추, 포르셰에는 '오케이'를 했다면서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그들이 우리 개한테 포르셰 오픈카를 운전하게 해달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그랬죠. '에이, 나도 몰아 보고 싶은데요?'"
[글 /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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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 아트

펜으로 그리는 독창적인 상상력 그리고 패턴.

자. 오늘 우리가 해볼 수 있는 패턴에 대해 좀 더 살펴 봅시다.

준비물

종이 / 검은 펜 / 즐거운 상상력 / 한 가지의 패턴 

​자. 이제 동그라미 하나 그리고 시작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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